국내 최초 온라인 비주얼 노블 `삭의 검, 바람의 제` 프로모션 동영상 공개 by paper2k1
최초 온라인 비주얼 노블 `삭의 검, 바람의 제` 프로모션 동영상 공개했습니다.
저는 게임메카의 인터뷰를 통해 익히 알고있었던 작품입니다.
일단 프로모션 동영상을 보면 Fate와 많이 닮았다고 느끼실겁니다.
제작팀도 타입문을 많이 신경쓰는듯 하군요.
<관련기사 -
[인터뷰] 한국의 ‘타입문’ 꿈꾸는 스튜디오 네프 이승엽 기획팀장(게임메카)>
프로모션에서 보이는 Fate의 느낌은 주로 전투부분입니다.
빔샤벨같이 검이 지나간 자리에 남는 잔상.
전투중의 보이는 검광.
검은 배경에 무기를 하나씩 보여주는 것등.
비주얼 노벨에서 전투씬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Fate에 쓰인 방식입니다.
(마찬가지로 굉장한 스크립트 액션도 그렇죠.)
이 '삭의 검, 바람의 제'는 내용상 비주얼 노벨치곤 상당히 많은 액션씬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전투부분에서 Fate의 영향을 상당부분 받았고, 벤치마킹하여 사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이 Fate를 배꼈다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런것들은 '기술'의 레벨로, Fate이전에도 사용되었습니다.
다만 Fate에서 적극적으로 사용되어 그것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삭의 검, 바람의 제'는 Fate를 배꼈다는 소리를 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비주얼 노벨의 특성상 가장 중요한것은 '스토리'니까요.
하지만 '삭의 검, 바람의 제'이 게이머(소비자)가 납득할만한 스토리와 완성도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Fate를 벤치마킹하여 성공한 '국내 최초 온라인 비주얼 노블'이 아닌, Fate를 어설프게 배낀 'Fate의 아류작'으로 국내 게임사에 기억될겁니다.
현재 '삭의 검, 바람의 제'은 클로즈 베타를 마치고 오픈베타서비스가 예정 중 입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삭의 검, 바람의 제'가 정식 서비스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삭의 검, 바람의 제` 제작사 홈페이지.
- http://neph.co.kr/
ⓒ月狼牙(월랑아).